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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인플루언서 지식창고
신박한정리 래퍼 치타 인스타그램 본문
어제 5월 24일 방송되었던 tvN 예능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에서는 유명한 래퍼 치타 모녀가 의뢰인으로 등장하였습니다. ' 래퍼 치타가 집의 정리 위한 SOS를 요청하였는데요. 어머니와 반려동물까지 총 여덟 식구가 함께 모여 사는 집을 공개하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치타는 이 날 "저희 집이 굉장히 대가족으로 8식구며 제가 너무 놀라실까봐 아래층에 있으라고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고강아지 두 마리,고양이 네 마리를 소개하며 미소지었고 시청자 또한 미소를 지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 모습을 본 박나래는 "이 집을 처음 방문하였을 때는 아주 큰 집이라고 느꼈다.대가족인 8식구가 살면 복잡할 것 같은데 괜찮은지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치타 인스타 바로가기
https://www.instagram.com/dhdldzlzl/
래퍼 치타는 "우리 모녀에게 강아지 고양이 총 6마리 반려동물이 대화의 창구가 되고 활력이 된다고 밝혔는데요. 그 부분에서는 너무 행복하고 사랑스럽고 좋은데, 정리가 안되는 건 사실이다"고 털어놨습니다.많은 집들에서 이런 문제가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합니다.
전체 정리 하기에 앞서, 어머니의 방을 첫 번째로 살펴봤는데요. 조그마한 방에 비해 큰 침대와 장이 들어와 있어 MC들의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박나래는 "이 방을 쓰는 이유가 있냐?"며 질문하였고, 이에 치타와 어머니는 "출입구와 가깝고 침실·주방·거실 동선이 좋다"며 이유를 밝혔습니다.
두 번째는 안방으로 이동하였는데 가장 큰 방은 치타의 드레스룸으로 이용되고 있었다. 신애라는 "이 공간은 되게 넓은데 전부 쓰냐?"고 질문하였고 치타는 "그렇다. 여기서 씻고 준비하는 공간이다"라며 애착을 드러냈습니다. 많은 옷들은 본 박나래는 "눈에 띄는 옷들이 여럿 있었다"며 밝혔고, 치타는 '언프리티 방송' 배틀 때 입었던 옷을 소개하였습니다.
박나래는 "'언프리티'때 인상이 강렬했었다. 여자 팬들도 너무 많다"고 남자 팬이 많을줄 알았지만 이런 말을 하여서 눈길을 모았다. 박나래는 카리스마도 그렇고, 가사가 경험담이라 충격적이었다"고 말을 이었습니다.
치타는 "이 방이 사실 고양이들을 위한 것들이 다 있긴하지만 너무 복잡하여 여기가 고양이들만의 위한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혀 애묘인들의 심정을 자아냈습니다. 박나래는 개그계에 나래BAR가 있다면 힙합계에는 치타BAR가 있다고 말을 했습니다. 연예인들의 핫플레이스였다. 지금은 사회적거리두기 시국이다"며 근심있는 사장님의 면모를 보였습니다.
들어가기도 힘들었던 어머니 방도 침대 헤드를 두고 말끔하게 정리되었는데요. “당해볼만하다. 진짜 잘했다”라며 어머니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치타의 방은 원래 있던 전신 거울을 찾아내 전면에 배치하였습니다. 사방에 널려있었던 반려동물 용품도 말끔하게 정리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층 수납장엔 강아지 용품을, 1층 수납장엔 고양이 용품을 두어 정리하면서 곳곳에 쌓인 물건을 정리할 수 있었고 정체불명의 공간은 완전히 고양이를 위한 공감이 되었습니다. 신애라는 “온동네 고양이들 다 놀러와도 되겠다”라며 기뻐했다을 정도였습니다. 전문가는 “가구와 잡동사니를 비워내니 고양이 공간이 나왔다”라고 전했다. 치타바는 치타를 위한 아트월로 꾸몄는데요. “우리 딸 박물관이 됐다”라며 치타 어머니는 기쁨을 드러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