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감독 누누 산투 앞으로 손흥민은?

우리나라 축구 간판스타이자 세계적인 월드클래스 손흥민이 뛰고 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구단 새로운감독이 누가 되는지 많은 관심이 있었습니다. 포체티노 감독이 경질되고 무리뉴 감독이 부임되서 잘 되나 싶었는데 갈수록 경기가 안좋아지고 경질을 당했었습니다. 감독이 없자 예전 토트넘 축구선수였던 라이언 메이슨 감독이 임시 부임되었습니다.

 

 

2021 2022 프리미어리그 개막하기 이전인 상태에서 지금은 아주 중요한 상황인데 감독을 못 구해서 토트넘 구단은 라이언 메이슨 감독이 임시 감독으로 계속 이어갈 것으로 보였으나 누누 누노 감독이 부임되면서 걱정을 한 시름 놓았습니다. 스페인 이강인 선수가 뛰고있는 발렌시아를 거쳐 한때 황희찬 선수 이적으로 많은 관심이 있었던 울버햄튼의 감독이었습니다.

 

 

 

누누 감독은 토트넘 감독으로 부임되고 우리가 경기장에서 발전하는데 새로운 핵심이 될것이며 최선을 다해 환경을 좋게 만들것이라면서 다짐하였습니다. 감독이 늦게 부임되어 7월 5일부터 프리시즌을 시작하고 일본 국가대표 수비수 도미야스다케히로를 영입하기 위해서 볼로냐로 접촉을 한다고 합니다.

 

 

 

새로운 감독이 바뀌었지만 토트넘 주전인 손흥민 선수는 여전히 주전으로 보여지며 누누 산투 감독이 손흥민 선수를 어떻게 기용하는지 궁금해지네요. 누누 산투 감독이 토트넘을 맡았으니 내년에는 챔피언스리그에 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